짠테크 캐시워크 치킨먹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짠하지만
치킨정도는 먹게해주는 캐시워크에 대해 다뤄보고자합니다.

매력적인
모델님이 첫 화면입니다.
요즘 많이들 걷기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겠지만
캐시워크는 꾀나오래됀 전통?
있는 앱입니다.
저도 한 3년넘게 사용하고있고
그동안 라면이나 음료등
편의점 음식을 먹기도했습니다.
제 주 목표는 뿌링클이었는데요.

바로 요녀석입니다.
이제 포인트는 다모았고
언제먹느냐만 남았습니다.
열심히 걷고 포인트 문제풀어서
모아온결과입니다.
캐시워크로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은
일단 하루 만보
백걸음당 1포인트를 지급해주므로
하루 100포인트
그리고 광고형태의 문제 풀이로
랜덤포인트를 지급해줍니다.

저 좌상단 퀴즈가 포인트지급에
핵심이구요.
광고를 보고 쿼즈를 맞춘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캐시인바디 같이
추가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물품구매를
유도하기도 합니다만
잘만이용하면 포인트 활용이 수월할 수있습니다.

그 밖에 게임이나 룰렛등 광고를 통해
포인트를 얻을수 있구요.
전 이제 치킨먹을 수있는 포인트를
모아서 이번달에 한번 먹어보려합니다.
노동에 비해 포인트확보는 어려운편이라
짠테크에 가깝지만
평소 많이 걸으신다면
혹 캐시인바디의 구매도
생각하산다면 간식정도는
무료로 드시는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커피도 즐기실수 있구요.
잘만 이용한다면
커피값도 아끼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걷기를 많이하시거나
적게 걸으셔도 퀴즈나
다른 포인트 획득방법이 있으니
한번쯤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큰 포인트를 모으긴 확실히 힘듭니다.
그래도 공짜로 뭔가를 얻는 기쁨은 있습니다.
이상 짠포인트 모으기 였습니다.